여러가지 재미있는 상식들 2

2014.06.11 09:58

만두 조회 수: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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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과 소설
신문 연재소설은 프랑스에서 시작됐다. 1836년 프랑스의 <세기>에 발표된 스페인 소설  <토르메스의 라자릴로>가 신문소설의 효시로 꼽힌다. 이후 많은 작가들이 신문 지면을 빌려 작품  활동을 펼쳤다. 토머스 하디의 <테스>, 톨스토이의 <부활>과 <전쟁과평화>도 신문연재 소설이었다.

 

기념 스탬프도 여행의 추억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는 여행객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 고무인을 비치해놓고 찍어 준다.  기념 고무인은 지름 5센티미터 크기의 원형 또는 사각형 모양으로 각 역의 특징을 담고 있다.   노량진역은 철도 시발지 기념비, 영등포역은 국회의사당, 대전역은 엑스포 꿈돌이, 정동진역은 소나무와 해돋이 광경 등이 새겨져 있어 여행객의 수첩, 공책, 메모지에 찍어 여행의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사람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
독일 막스프랑크 교육연구소에서 지혜로운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을 연구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 는 젊었을 때 큰 슬픔이나 역경을 극복했거나 극단적 상황에 처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 냈다. 노년기 지혜의 토대는 삶의 초기, 특히 14~23세에 형성되는데, 이때는 어느 때보다 인생의 어려운 문제에 많이 부딪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스카프를 맨 요리사
옛날 주방의 냉장고는 사람이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을 만큼 무척 컸는데, 냉장고에 들락거릴 수 있는 것은 요리장만의 특권이었다. 그때 냉장고에 들어갈 때 추위를 막기 위해 요리장은 스카프를 매고 일했는데 그것이 최고참 요리사만의 상징이 되었다.

 

평등빵
'바게트 빵의 길이는 80센티미터, 무게는 300그램으로 하라'. 프랑스에는 프랑스 혁명때부터 이런 법률이 있었다. 프랑스의 모든 빵가게는 오직 한 가지 종류의 질 좋은 빵, 곧 평등빵만을  만들어야 했다. 지금도 그 빵에 관한 법률이 남아 있는지 모르지만, 평등빵인 바게트 빵은 세계 여러 나라에 널리 퍼져 가고 있다.

 

졸릴 때 눈을 비비는 이유
졸리기 시작하면 피가 손과 발의 피부 표면 가까이 모여 혈액 속의 열이 방출되고 체온을  떨어뜨려 손발이 따뜻해진다. 이렇게 혈액이 피부에 모이는 현상이 눈 주변에서 일어나면  눈물샘의 활동이 둔화되어 눈물의 생산량이 줄어드는데, 그러면 눈이 뻑뻑해져 자주 깜빡이고  비비게 되는 것이다.

 

안전유리의 비밀
자동차 유리는 깨지면 거미줄 모양으로 금만 가고 파편은 튀지 않는다. 1903년 프랑스의 화학자 베네딕 투스는 실험 도중 바닥에 플라스크를 떨어 뜨렸는데 놀랍게도 유리 파편은   튀지 않고 금만 갔다. 이를 이상히 여겨 살펴보니 플라스크 안쪽 필름에 유리가 달라붙어  있었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그는 유리 두장 사이에 니트로셀룰로오스 필름을 끼워 넣어 열로 밀착시킨 안전유리 '트리플렉스'를 발명한 것이다.

 

왜 야구장의 덕아웃은 반지하일까?
야구 선수들과 감독이 대기하는 장소인 덕아웃이 반지하인 것은 야구장의 상업적인 이익 때문이다. 덕아웃이 높게 만들어지면 덕아웃 뒤쪽의 관람석은 경기장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그럴 경우 덕아웃 뒤쪽의 좌석을 없애거나 싼 값으로 팔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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