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상식들

2014.05.26 16:01

쿠마 조회 수: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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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단잠은 최고의 보약?
식후 단잠은 아주 달콤하죠~ 하지만 식후 30 분 이내에 눕거나 엎드려 자는것은 가슴 통증이나 변비같은 소화기 질환을 부르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특히 소화기계 기능이 약한 노인이나 기능성 소화 불량증 환자들에게는 음식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술먹으면 살 찐다?
술을 먹으면 살이찐다는말은 틀린 정보라고 해요. 알콜지방은 수용성이므로 체내에 축척돼지 않기때문에 술과 함께 먹는 안주로 인해 살이 찌는거라고 합니다.


하루에 물을 최소한 8컵은 마셔야 한다

물론, 우리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20분마다 한 번씩 화장실에 갈 정도로 공급이 필요할까요? 필요로 하는 수분량은 각 개인의 건강상태와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내 몸에 수분이 부족한가를 체크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소변의 색을 잘 관찰하는 것인데요. 소변이 농축되어 진한 노란색을 띤다면 하루 1~2잔 정도의 물을 더 마셔주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차와 주스 등 음료 역시 섭취 수분량에 포함된다는 점!


과일 주스는 설탕 덩어리이므로 절대 마시면 안된다
성분표시를 보고, 과즙은 아주 조금만 넣고 설탕물로 나머지를 채워넣은 음료수들만 피하면 됩니다. 100% 과즙음료에도 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마시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당은 과일의 주 성분입니다. 설탕의 당분과 과일에 있는 과당은 몸에 흡수되는게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생과일을 마시기 힘든 현대인에게 과일 주스는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는 편리한 공급원이 됩니다. 성분을 잘 따져본뒤 마시는 과일주스는 마셔서 얻는 이익이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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