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근만근 봄철 춘곤증을 이겨내자

2014.04.23 16:22

몽실맘 조회 수:1130

 

 

천근만근 봄철 춘곤증을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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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아침마다 일어나는 것이 곤욕이고 점심시간이 지나면 눈꺼플이 천근만근이라 업무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로 춘곤증이 밀려와 고민이라고 호소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피로 피곤함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10대 증상 중 하나로 봄철이 되면 그 숫자가 늘어납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봄이 되면서 온도의 변화나 과로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이어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지만

심각한 질병의 시작도 이러한 증상들로 시작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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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춘곤증이 아닌지?

 

춘공증을 포함한 피로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입니다. 불규칙한 식습관도 폭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너무 자주 섭취하는 것, 운동부족, 수면시간 부족, 흡연, 과다한 음주 등이 다 포함이 됩니다.

 

예를들자면 좋지 않은 기름으로 비포장도로를 마구 달린다면 자동차는 빨리 고장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나이가 어렸을 때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섭취하는 음식과 생활습관에 따라

우리는 몸소 느끼는 피로감이 다릅니다. 우리 인체는 독감을 앓은 후에도 아무 후유증 없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회복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라는 이유만으로

피로가 유발될만큼 민감하고 세심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건강한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수면 등의 생활습관으로

우리는 어느정도의 춘공증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 정신적 여유로 춘곤증 물리치자

 

몸이 피곤하다고 호소하는데 운동을 하라고 하면 의아해 하고 어떤 분들은 화를 내십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평소에 많이 받고 운동량이 적은 사람일수록 오히려 약간의 운동은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하루 30분 정도 빨리 걷기 등의 운동을 하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몸에 쌓인 노폐물들을 배출시키고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최근에는 다이어트로 인해 불규칙한 식생활을 하여 피로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도 피로회복에 좋은데

어짜피 처리해야 할 업무라면 즐겁게 마음을 다잡고 마무리를 하고 그 과로의 대가를 여행, 요리 등으로

받겠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꿨는데도 계속해서 피로가 쌓인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길 권합니다.

보이진 않지만 치료해야하는 질병이 숨어서 피로를 느끼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피곤하면서 몸무게가 급격히 줄어들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고 열이 난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단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피로가 문제가 되는 대표적인 질환들

 

갑상선 질환, 당뇨, 빈혈, 우울증, 면역력, 암 등이 있으며

심한 피로가 수주일 지속되어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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